간도가 잘도 우리 땅이겠다.



기껏 설치한 4군도 힘에 부쳐서 폐군했다 다시 설치했다 하는 형편에

그 4군의 10배가 넘는 간도를 영유했다고?

그리고 간도를 영유했으면, 6진은 또 무슨 소용이었지?

by 아롱쿠스 | 2009/09/04 20:31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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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슈타인호프의 홀로 꿈꾸.. at 2009/09/04 21:00

제목 : 6진의 정체
간도가 잘도 우리 땅이겠다.에 대한 해명. 6진은 실은 두만강이 아니라 흑룡강 하류에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김종서가 춥다고 "삭풍은 나무 끝에 불고"라고 한 거죠. 조선땅보다 너무너무 추워서. 또한 김종서의 시를 보면 "만리 변성에 일장검 짚고 서서"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하지만 두만강 하구는 서울에서 고작 천 리를 조금 넘을 뿐입니다. 흑룡강 하구는 되어야 서울에서 만 리 거리가 됩니다. 따라서 김종서의 시......more

Commented by 을파소 at 2009/09/04 21:04
게다가 봉금지대가 다 조선땅이라는 논리대로면, 패전국 조선이 승전국 청나라의 본거지로 영토를 확장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Commented by 들꽃향기 at 2009/09/05 00:28
자성군 일대에 군현을 복구하고 개간을 장려하는 적극책을 완료한 것이 정조연간입니다...-_-; 압록강-두만강 이남에 대한 실효지배도 수백년이 걸렸는데, 간도는 곳감빼어먹듯이 낼름 해치워서 실록에도 기록이 되지 못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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