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티토의 동아시아 지도...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gid=main&bid=news&pid=218361

저 지도 예전에 모 환빠가 올렸던거 같은데...

잘은 모르겠지만, 네이버 부흥카페에서 본것 같다.

찾아봐야겠다.

by 김라면 | 2010/10/08 12:28 | 트랙백 | 덧글(2)

신정환을 보면...

황기순씨가 생각난다.

지금은 잘 살고 있지만, 그도 오늘이 있기까지 어려움이 많았다.

신정환은 어찌 되려는가~

by 김라면 | 2010/09/08 11:01 | 트랙백 | 덧글(2)

상도

1. 2001년~2002년까지 M본부에서 방영한 사극입니다. 최인호씨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최완규씨가 극본을, 이병훈씨가 연출을 맡았습니다. 사실 저는 본방사수는 하지 못했는데, 그 이유는 군대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후에 2006년 경에 히스토리채널을 통해 전편을 보게 되었죠. 시청률은 이병훈표 사극답지 않게 10~20% 내외에 불과했는데, 그 이유는 옆집 S본부에 강적 '여인천하'가 버티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매니아층이 두터워 선방한 편입니다. 2년후 M본부와 S본부의 리턴매치(대장금 vs 왕의여자)에서는 대장금이 KO승을 거두게 됩니다.

2. 전작 '허준'에서도 그렇지만, 원작소설의 내용을 대폭 변형하여 전혀 다른 내용의 사극을 제작했습니다. 그래서 소설속 인물들은 대거 빠지고, 드라마만의 레귤러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죠. 임상옥의 아버지 임봉핵도 원작에서는 물에 빠져 죽는 것으로 표현되지만, 드라마에서는 참형을 당합니다. 원작의 히로인은 아예 등장하지 않으며, '홍경래의 난'으로 관비가 되어 임상옥에게 구출되는 설정만 드라마 히로인인 '다녕'에게로 옮겨집니다. 그래도 인삼을 불태운 일화라든지 홍경래의 난때의 활약상 같은 중요 내용들은 빠지지 않고 나옵니다.

3. 남녀 주인공 역의 이재룡, 김현주씨는 평소에 사극에 별로 출연하지 않던 배우들이었으나, 비교적 좋은 연기를 보여줍니다. 그 외에도 이순재씨, 박인환씨, 나문희씨, 이희도씨, 이계인씨, 정보석씨 등 중견배우들이 극을 받쳐주고 있죠. 임봉핵 역에는 원래 임동진씨가 내정되었으나, 급병으로 하차하고 송재호씨로 바뀌었습니다. 임동진씨의 임봉핵 연기는 과연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임동진씨는 나중에 '대장금'에 참패하는 '왕의여자'에서 선조역을 맡았습니다. 이순재씨의 경우는 평소 이미지와는 달리 악역(물론 나중에는 참회함)을 맡아 좋은 연기를 보여주셨습니다.

4. 역관을 꿈꾸던 청년 임상옥이 갖은 역경과 경쟁상단의 견제를 극복하고 거상이 되는 것이 극의 내용입니다. 후반부에는 홍경래와의 인연과 관직생활, 그리고 자신의 부를 환원하는 과정도 표현되고 있죠. '상도'를 계기로 사극에서는 반드시 'OO상단'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상단이야기는 내용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불멸의 이순신'과 '동이'(지못미, 정호근씨... 언제 다시 등장할꼬~)

by 김라면 | 2010/09/05 19:52 | 사극 | 트랙백 | 덧글(4)

세종대왕 삼형제의 욕구

양녕대군, 효령대군, 세종대왕 3형제에게는 각각의 욕구가 있었다.
그리고 그것때문에 3명 모두 손해를 보았다.

양녕대군은 성욕때문에 세자자리에서 쫓겨났고,
효령대군은 물욕때문에 아들들이 재산문제로 소송까지 했으며,
세종대왕은 식욕때문에 성인병에 걸렸다.

by 김라면 | 2010/08/30 15:37 | 트랙백 | 덧글(3)

김재철과 황우석

어찌보면 너무나 비슷한 그들...

조용히 끝날 수 있을 일을 큰 사태로 만들어버렸다...

by 김라면 | 2010/08/18 15:13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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